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33|33]]화 === 니나와 마리아가 철수와 영희의 집에 오게 된 경위를 설명하기 시작한다. 영희가 아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철수와 같이 보리맛 탄산음료를 들이키고 있던 중에 마리아와 니나가 찾아온 걸로 확인된다(...) 설명이 끝나자 아멜은 '이것들은 왜 온거야?'라고 하면서 독설을 해댄다. 그러자 마리아가 심히 빡쳐서 '마법도 못 쓰는 미개한 인간'이라는 발언을 했다가 그것을 들은 영희가 반응해 '너희 동넨 인권 개념도 없지? 우린 있단다!'하는 한소리를 듣게 된다(...)--그런데 마리아가 "그게 뭔데?!"라고 반응한 걸로 보아 인권의 개념도 모르는듯(...)-- --멍청한게 확실하다-- --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?-- 한편 니나가 철수와 아멜쪽으로 --엉금-- 다가가 밤늦게 자주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. 다만 밤에 오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게 낮엔 일을 해야한다(...) 또한 철수와 영희도 학교에 가야 하기때문에 자연히 저녘에 만날 수 밖에 없다. 아멜도 밤이나 새벽이 되서 찾아오는게 일반적이다.[* 9화에서 낮엔 일을 해야하니 볼 일이 있으면 밤에 오겠다고 한다. 휴가등이 아닌 이상 밤에 올 수 밖에 없다.] 그러자 아멜이 그런 줄 알면 빨리 데리고 나가라고 하고 니나가 이 말에 약간 상처를 받은 지 풀 죽으면서 마리아에게 가자고 한다. 그리고 둘이 가고 난 다음 철수와 영희에게서 니나에게 한 독설에 대한 눈초리를 받게 된다(...) 다음날, 니나와 아멜이 얘기하고 있던 중 마리아가 와서 아침을 사준다고 하는데... 아멜이 "옛다, 빵."하면서 숨소리가 마음에 안든다면 우주에서 1시간 감금시킨다(...)--아멜: 선빵잼-- 그후로 니나가 한 말로 보아 아멜은 니나에게 요즘의 상태를 물은듯 하다. 아멜은 "요즘 널 보면 죽은 생선이 생각나. ...저번 비행선 사건 이후." 라고 말한다. 아멜도 확실히 니나의 심경에 무언가의 변화가 있는 것을 알아챈 듯 하다. 그리고 아멜은 자신에게 어떻게 지냈고, 어떻게 변했는지 알려달라고 한다.--그런데 베댓은 아멜이 합법로리일지 불법로리일지를 궁금해한다.--[* 정말로 한번 생각해 보자(...)면, 합법로리는 로리가 아닌, 즉 나이가 좀 있는 여성이나 남성이 로리처럼 ~~변신~~ 변장(...)한것이고, 불법로리는 말그대로 우리가 아는 로리, 바로 그것이다. 아멜은 실제로는 고등학생 정도의 나이이고, 애초에 '''남자다.'''즉 합법로리이다.~~그런거 신경 안쓰는데~~ ~~솔직히 말해서 잠깐은 생각했잖아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